[프라임경제] ‘2010 크리스마스 파티 인 롯데월드’ 입장권을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에서 50% 할인한 5만9800원에 판매한다.
1일 티몬에 따르면, 12월 18일 토요일 밤 11시 40분부터 19일 일요일 새벽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파티에 2AM, 컬투, 디셈버, 은지원 등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2010 크리스마스 파티 인 롯데월드’ 입장권을 티켓몬스터에서 50% 할인 판매한다. |
밤 11시 40분부터 시작되는 4가지 공연에서 △러블리 파티는 가수 2AM과 김태우 △개그 파티는 컬투 △드라마틱 파티는 윤혁과 DK, 디셈버, 임정희 △댄스파티는 이수근, 은지원 등이 출연해 파티를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파티 입장권 구매 시 전국 지점에서 사용 가능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레인지랜드 립레츠’ 교환권과 CGV와 롯데시네마, 씨너스에서 사용 가능한 네이트 영화 예매권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