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카드가 스키장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NH카드는 스키시즌을 맞아 전국 15개 스키장 리프트권 최대 50%할인, 렌탈료, 강습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NH카드 SNOW 채움페스티발’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페스티벌을 실시하는 곳은 용평리조트, 무주리조트, 대명비발디파크, 지산리조트 등 전국 유명 스키장 15곳이며, NH카드를 소지한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광휘닉스파크와 용평리조트에서는 특별이벤트를 추가로 실시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보광휘닉스파크는 NH채움카드와 농협OK체크카드로 결제시 리프트권 최대 50% 할인과 동시에 렌탈비 1만원을 정액 할인해 준다. 또 용평리조트는 2011년 1월 매주 월요일에 NH채움카드와 농협OK체크카드로 결제시 리프트 주간권을 최대 50% 깍아 준다.
이밖에 NH카드는 스키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했다. 12월 20일부터 NH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제휴 스키장 리프트권 1매를 구입하면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한도소진 시까지)
또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야외무대에서 ‘NH카드, 마이원과 함께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