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드코리아(대표 정재희)는 ‘2011년 뉴 링컨MKX’ 출시를 기념해 실시하는 ‘링컨 드림 캠페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쉐프 에드워드 권을 선정했다.
▲ 에드워드 권과 2011년 뉴 링컨MKX. |
포드코리아는 지난 23일 에드워드 권의 더 스파이스 레스토랑에서 2011년 뉴 링컨MKX 런칭 행사를 실시했으며, 에드워드 권은 링컨MKM 메뉴를 개발하는 등 공동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에드워드 권은 “2011년 뉴 링컨MKX의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관과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마치 ‘잘 만들어진 요리’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스마트폰처럼 손끝 터치만으로 차내 각종 정보를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마이링컨 터치는 오감으로 체험하는 터치 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