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앱솔루트의 국내 수입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사장 프랭크 라뻬르)는 올 연말을 겨냥한 리미티드 에디션 ‘앱솔루트 글리머(ABSOLUT GLIMMER)’를 출시했다.
<홈플러스 동대문점에서 앱솔루트 글리머를 선보이고 있는 모델들> |
매해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여온 앱솔루트의 2010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인 앱솔루트 글리머는 브랜드의 아이콘인 바틀을 크리스털 패턴의 글라스로 재해석해 만든 특별한 제품이다. 이전의 앱솔루트 리미티드 에디션들이 본래 제품에 스페셜 패키지를 덧입히는 형식이었다면, 앱솔루트 글리머는 바틀 자체에 변화를 줘 크리스털 패턴의 고급스러움과 반짝이는 느낌을 살려냈다. ‘앱솔루트 글리머와 함께라면 지금 이 순간이 특별해진다’라는 콘셉트으로 디자인돼 평범한 일상을 단숨에 특별한 순간으로 바꿔줄 것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앱솔루트 글리머’는 12월 1일부터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대형 할인마트,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750ml 용량에 앱솔루트 보드카 1병 가격인 3만2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