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고보습 라인 ‘더 뱀부 오브 담양(총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화 작용이 뛰어난 감국꽃과 남태평양 지역의 전통 약재로 유명한 노니 추출물이 스트레스와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에 축적된 독소를 정화해주고, 오메가 6와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달맞이꽃 오일 성분이 영양과 탄력을 부여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 있게 관리해준다.
‘더 뱀부 오브 담양’은 밸런싱 토너, 모이스처 플루이드, 모이스처 에센스, 모이스처 크림, 모이스처 아이크림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밸런싱 토너는 세안후 수분길을 닦아 핵심 수분인자들을 활성화해 주고,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의 모이스처 크림은 피부에 고보습막을 형성해 소량만 발라도 수분감이 풍부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