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역도, 양궁, 펜싱 금메달리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12월 4일 인터스포츠 구로점에서 여자 역도 그랜드 슬램의 주인공 장미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펜싱 여자 대표팀의 남현희, 김혜림, 전희숙, 서미정, 오하나, 아시안 게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양궁 남자 대표팀의 오진혁, 김우진, 임동현 등 9명의 선수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안고 팬미팅을 갖는다.
초대형 규모의 스포츠 멀티샵 인터스포츠가 아디다스에서 후원하는 선수들을 초대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후 12시 부터 3시까지는 소비자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팬사인회’를 선착순 100명에게 실시한다.
인터스포츠는 이번 행사에서 팬사인회 뿐만 아니라 인터스포츠 체험 이벤트 및 시상식 퍼포먼스, 미니 양궁, 헤머치기, 펜싱게임 등 각종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아시안게임의 선전을 축하, 기념하기 위해 행사 당일 ‘아디다스 데이’ 로 인터스포츠 구로점에서 아디다스 전 제품을 20% 할인한다. 또 아시안게임 선수의 사인을 받은 소비자에 한해 사인지를 제시하면 추가로 20%를 더 할인해주는 ‘아시안게임 더블 찬스’도 동시에 진행된다.
LG패션의 인터스포츠는 국내 최초 스포츠 멀티샵으로 문정, 청주, 구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스포츠 구로점은 스포츠 체험 공간을 갖춘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1> 장 소 : 인터스포츠 구로점 1층 광장
2> 일 시 : 12월 4일(토) , 15시 ~ 16시
3> 참석선수: 역도 – 장미란
펜싱 여자 대표팀 – 남현희, 김혜림, 전희숙, 서미정, 오하나
양궁 남자 대표팀 – 오진혁, 김우진, 임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