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즈노-덕화스포츠(대표 김창범)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첫 직영점을 오는 12월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논현동 직영점 1층은 스포츠 종목별 5개 독립적인 존으로 매장이 구성됐다. |
덕화스포츠 김창범 대표는 “미즈노는 한국 전용 모델의 개발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영점 오픈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미즈노만의 고품격 환경과 합리적인 제품,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들과 함께하는 공간을 더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