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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겉옷을 입히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1.29 1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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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이패드에 인케이스(Incase)의 겉옷을 입혀보자.

아이패드의 출현은 많은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 인터넷은 물론 다이어리, 가계부 같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어플리케이션과 게임, 전자책 등 즐거움을 위한 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기능이 있어, 아이패드만 있으면 몇 시간이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장시간 아이패드를 들고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다 보면, 과열은 물론 손에 무리가 가 들고 있기조차 힘들어진다.
 
   
<그립 프로텍티브 커버>
하지만 인케이스의 ‘그립 프로텍티브 커버(Grip Protective Cover for iPad)’와 ‘퍼포레이티드 스냅 케이스(Perforated Snap Case for iPad)’만 있다면, 그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인케이스는 언제, 어느 공간에서도 아이패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케이스의 ‘그립 프로텍티브 커버’는 확고한 그립을 위해 외형이 굴곡 처리돼 있어 장시간 쓰기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간편한 부착을 위해 아이패드 사이즈에 딱 맞는 플렉스 핏(Flex-Fit)으로 제작돼 탈부착이 간편하면서도 편리하다. 또 제품에는 스탠드가 포함돼 있어, 활용하기 좋다. 인케이스의 ‘그립 프로텍티브 커버’는 장시간 게임이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오랜 시간 즐기는 사람이나 동영상이나 영화 감상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손에 감기는 그립감이 좋아 아이패드를 장시간 사용할 때 편리한 최적의 아이템이다.

   
<퍼포레이티드 스냅 케이스>
또한 인케이스의 ‘퍼포레이티드 스냅 케이스(Perforated Snap Casefor iPad)’도 장시간 아이패드를 사용하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대부분의 전자제품은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발열하기 쉽다. 손과 밀착돼 사용하는 아이패드의 경우 더 빨리 가열되는 편이다. 인케이스의 ‘퍼포레이티드 스냅 케이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내구성이 강하며, 가벼운 하드쉘 소재를 사용해 통풍성이 좋다. 전자책이나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 장시간 아이패드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필수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