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생활용품업체인 뻬르밤비니(대표 이대영www.perbambini.co.kr)가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100% 천연 피톤치드 추출수 '히노끼-미즈'( 사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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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토피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유아들에게 목욕시 섞어 사용하면 아토피 예방과 심신안정을 통한 스트레스 저감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이회사의 설명이다
뻬르밤비니 관계자는 “히노끼-미즈는 피톤치드 함유량이 가장 높은 100%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얻어지는 추출수로 항균력과 소취력이 뛰어난 친환경제품”이라고 밝혔다.
뻬르밤비니사는 하반기에 웰빙과 목욕문화가 발달한 히노끼의 본고장인 일본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히노끼-미즈'의 사용용량은 물 용량의 2~5%,정도이며 가격은 1.8리터에 7,500원. 1.8리터 6개 세트상품이
40,000원 문의 (02)564-0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