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0.11.29 14:43:55
[프라임경제] 대현(016090)은 계열사인 엔씨에프의 주식 32만5200주(121억560만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목적은 경영 효율성 증대다. 이번 취득분의 비율은 자기자본대비 15.34%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