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기자 2006.10.09 17:09:01
[프라임경제]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11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일 건설협력협의회 제 21차 총회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일양국의 경제 및 건설시장 동향, 제 3국시장 공동진출 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양국의 공동합의문 낭독도 예정되어 있다.
한·일 건설협력협의회는 양국 건설업계간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1977년 창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