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는 11월 29일, 국내 1위 킹사이즈 담배인 던힐의 한정판으로 ‘던힐 오리엔트’를 전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던힐 브랜드 고유의 뛰어난 블렌딩 기술을 대변하는 ‘던힐 오리엔트’는 그리스 산악지대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담배잎이 들어가 특별하면서도 은은한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
패키지 디자인 역시, ‘던힐 오리엔트’만의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제작되었다.
가이 멜드럼(Guy Meldrum) BAT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이번에 출시되는 ‘던힐 오리엔트’는 특별한 향을 지닌 프리미엄 오리엔탈 담배잎을 사용했다”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과 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던힐 오리엔트’는 타르 함량 1mg, 3mg, 6mg 등 3종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권장가격은 2,500원이다. 11월 29일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