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오는 12월 2일, 3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엘크루 메트로시티’ 오피스텔 213실 청약을 실시한다.
충무로역 ‘엘크루 메트로시티’는 지하 7층~19층의 오피스텔과 업무시설, 상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기준 26㎡~44㎡(계약면적 58㎡~99㎡)의 소형 오피스텔 213실이다.
평균 분양가(계약면적 기준)는 3.3㎡ 당 약 1350만원으로 현재 충무로 2가에 견본주택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충무로역 ‘엘크루 메트로시티’는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 역에서 도보 1분 이내의 초 역세권이며, 지하철 4호선의 명동역, 지하철 2, 3호선의 을지로 3가역도 인접해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 서울 도심 핵심 상권인 청계천, 동대문, 명동 상권이 1km이내에 분포하고 있으며, 교육, 행정, 의료, 관광 시설이 집중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일로 계약은 8, 9일 이틀 동안 진행 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272-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