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이도 동갑. 키도 비슷한 세 남자 박성광, 허경환, 배우 남창희가 모여서 만든 연예인 남성 의류 온라인쇼핑몰 ‘두잉진스’가 제안하는 겨울 코디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허경환이 제안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번 겨울 코디법은 빈티지스타일과 댄디스타일 두 가지다.
허경환에 따르면 먼저 빈티지 스타일은 빈티지한 코디로 남성미를 보여주고 시크한 느낌과 오히려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이 스타일리시하게 보여 진다.
빈티지 모델이 입은 덕 다운 배색 패딩 JP는 지퍼로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로 편하게 두가지 연출이 가능하며 모자를 분리해서 착용할 경우에도 카라가 높은 하이넥스타일로 목까지 따뜻하게 찬바람을 막아주며 좀더 남성다운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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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환이 제안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번 겨울 코디법은 빈티지스타일과 댄디스타일 두 가지다. | ||
또, 허경환은 댄디한스타일은 깔끔한코디로 남자의 부드러움모습과 정돈된모습을 보여주고 고급스러움과 성숙미를 느끼게 할수있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댄디스타일의 모델이 입은 더블 버튼 코트는 매니쉬하고 고급스러운 감각의 더블 코트로 소개했다. 허리 절개 핀턱과 와일드하게 퍼지는 카라단 그리고 뒤쪽에는 벨티드 라인의 부드러움과 엔틱한 더블 버튼과 어깨 견장으로 남성스러움을 엿볼수 있다.
이외에도 두잉진스 홈페이지에서는 키작은 남자의 다리 길어보이는법과 키커 보이는 코디법 등 다양한 겨울 남성의류 코디법을 제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