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V라인, 하트 라인에 이어 최근 고현정처럼 둥근 얼굴 라인의 볼륨 동안이 대세다.
하지만 겨울철건조와 온도차이, 난방 등으로 피부는 볼륨감을 잃고 나이 들어 보이기 쉽다.
마치 타고난 듯이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와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볼륨감으로 올 겨울 연하남 앞에서 더욱 당당할 수 방법을 알아보자.
제일 먼저 나타나는 피부 노화현상은 건조함이다. 건조함이 심해지면서 탱탱하던 피부는 탄력을 잃어 점점 생기를 잃어간다.
동안의 첫째 조건인 볼륨감 있는 페이스 라인이 사라지게 되는 것.
특히 겨울철에는 많은 여성들이 건조해 지는 피부의 보습을 위해 더 자주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찾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실내 열기에 의해 확장된 모공을 통해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가 땀과 함께 배출되면서 습진이나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더 쉽게 유발할 수가 있다.
땀을 흘린 직후에는 피부가 탱탱해지고 촉촉해 졌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뜨거운 열은 피부의 모공을 늘어나게 하고 필요 이상의 땀을 흘리게 하여 피부 건조함을 더 빨리 촉진시키게 된다.
무리하게 높은 온도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는 주 1회, 길어도 20분을 넘기지 않으면서 평소 적당량의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평소 피부 보습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겨울이 되면 늘 바르던 기초제품 한 두 가지 만으로는 추운 날씨에 지친 피부를 달래주기 어렵다.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여러 종류의 제품을 무조건 덧바르게 되는데 이것 역시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다.
한번에 피부가 흡수 할 수 있는 적정량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초 제품은 최대한 5가지를 넘기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겨울이 되면서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다양한 종류의 제품 대신 올인원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 론칭한 줄기세포 화장품 브랜드 JN NEOTERIC의 Cell activating Anti–aging /Whitening Serum은 화이트닝과 보습, 안티에이징 등에 효과가 있는 올인원 솔루션 제품이다.
줄기세포 배양액과 EGF가 피부 겉 뿐만 아니라 피부 속 탄력까지 케어하여 세럼 하나만으로도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볼륨감과 광택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동안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 중에는 피부 보습이나 화장품 등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고 결국 시술을 통한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눈에 띄는 빠른 효과는 있을 지 모르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이러한 부작용 없이 피부 동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간은 조금 걸리더라도 안전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제일 좋다.
겨울이라 부쩍 추워진 날씨에 실내에서만 지내기 보다는 환기를 통해 실내 공기를 깨끗이 만들어 피부를 자극 하는 먼지를 제거해 주고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으로 몸과 마음 모두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