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포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가 메이드 복장을 한 채 시중을 드는 사진들이 올라왔는데, 이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 소재 모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의 녹화 장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해맑은 미소를 간직한 채 손님들에게 최고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진정한 국민 여동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남성 팬들은 “메이드 복장이 너무 귀엽다. 이런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같이 살고 싶다” “아이유는 뭘 해도 예쁘고 귀엽다”는 등 찬사 일색이다.
방송은 오는 12월 5일.
사진출처/인터넷 포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