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영 기자 기자 2010.11.26 13:39:04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25일 뉴 SM5와 병행 생산 판매해왔던 SM5 뉴 임프레션의 마지막 생산분 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25일 마포지점에서 마지막 SM5 뉴 임프레션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지고 상품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