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지데이(대표 이인경)는 11월초 소셜 커머스 메타사이트 ‘반값세일’을 오픈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타 소셜 커머스 메타사이트와 달리 ‘반값세일’에서는 지도와 위치, 상품 상세 페이지까지 볼 수 있으며, 최고의 추천상품과 조회수 노출로 구매자뿐만 아니라 판매사에서도 선호도를 파악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지데이 ‘반값세일’은 서울지역을 기반으로 소셜 커머스의 서비스와 상품이 다양하게 제공 되고 있으며, 점차 지역서비스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지데이 이인경 대표는 “당사 사이트 630만 회원의 70%가 여성회원이며 이들 중 80%는 경제력 있는 직장인 또는 주부들이며, 하루 600만 페이지뷰의 게시판에는 끊임없이 그녀들의 커뮤니티가 이뤄지고 있다”며 “여성들이 만족할 만한 소셜 커머스 메타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 나은 모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