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철어학원(원장 강은정)이 오는 27일 오전 11시 강남캠퍼스 비전홀에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PMP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 5번째로 열리는 ‘PMP 콘테스트’는 추첨을 통해 주어지는 주제를 영어로 발표하는 영어 말하기 대회 형식으로 정철어학원의 대표 영어 말하기 강좌인 ‘스피드 엔진’의 자동응답프로그램 PMP(Practice Makes Perfect)를 활용해 수강생의 영어 말하기에 있어서의 정확성과 순발력을 키우고 영어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된다.
심사기준은 영어발음 보다는 영어문장의 정확성과 유창성, 리듬과 강세, 발음 등에 더 중점을 두고 있으며, 콘테스트 후 1등 3개월 무료수강권(2시간 강좌), 2등 1시간 강좌 무료수강권, 3등 전자사전을 비롯한 기프트카드, 무릎담요 등의 상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정철어학원 강은정 원장은 “영어 발음이 원어민에 가깝지 않다고 영어 말하기에 자신 없어 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영어 말하기에서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 있는 태도로 정확한 문장을 말하는 것”이라며 “정철어학원은 수강생들의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콘텐츠 보강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철어학원의 PMP 콘테스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www.jungch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