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청소년드라마로 불리고 있는 정글피쉬2는 총 8부작으로 매회 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가 탄생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의 스타는 다름 아닌 KBS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신데렐라 맨’ 이라는 타이틀로 안바우(엠블랙.이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 3부에서는 보호관찰중인 바우가 집 안팎으로 자퇴생의 비애를 겪으며 독립을 준비하게 되고, 목돈을 위해 뛰어든 알바에서 누나(전소민)에게 위험한 제안을 받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바우와의 미묘한 관계를 소탈하게 보여주었던 전소민은 방송직후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뛰어난 미모다.’ 미녀스타로 지목받고 있는 ‘한예슬과 소이현을 많이 닮았다’며 몸매 또한 팔등신이라는 등, 이기적인미모와 우월한 몸매를 고루 갖춘 배우라며, 그동안 그녀가 출연하였던 작품들까지도 주목받는 “미친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전소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후 줄곧 시대극과 인연이 많아서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여 배우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비밀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