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무라금융투자는 11월25일 총 300억144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6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KOSPI200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3개, 풋 워런트 3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353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33개 종목이다.
한편, 노무라금융투자㈜는 ELW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시에 '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 ELW 초보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 1661-0075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