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반건설은 판교 신도시에 최초로 공급한 고급형 주상복합 ‘써밋 플레이스’가 계약기간 5일 만에 100% 계약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판교 신도시에서도 최중심 지역에 손꼽히는 판교역 인근에 지하 2층~지상18층 총 3개동 178가구로 전용면적 131㎡~134㎡(구 50평형)으로 구성됐다.
최근 부동산 침체기에도 짧은 기간에 분양 성공을 한 것은 입지와 전망, 판교의 프리미엄, 합리적인 가격 조건, 차별화된 상품성 등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