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스터피자(대표이사 이주복)가 오는 12월8일까지 위치정보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아임IN’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임IN’은 위치정보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중 하나다.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위치 정보를 지도 위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자신이 방문한 장소에 발도장을 찍고 자신의 흔적과 기록을 남기면 일정 포인트를 얻는 형태로 운영된다.
미스터피자와 아임IN이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
또 추첨을 통해 12월1일까지 전국 미스터피자 매장에 발도장을 남긴 고객들에게 미스터피자 기프티콘(20명)을 증정한다. 12월8일가지 발도장을 찍고 피자를 선물하고 싶은 ‘아임IN’의 이웃을 작성한 고객들에게는 그린스캔들 시식권(50명)을 1매씩 제공한다.
미스터피자 마케팅팀 이진배 부장은 “아임IN 제휴 이벤트는 단순한 발도장 찍기 외에도 미션 등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