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타르항공은 화·수·목 출발 편에 한해 ‘다음달 10일까지 발권’을 조건으로 특가 항공 요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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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이 특가항공요금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
특가 할인 행사로 주요 유럽 도시들은 최저 85만원부터, 아테네는 105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이스탄불은 95만원, 튀니지는 110만원부터 발권을 할 수 있다.
카타르항공 얘래 탈라(Jere Tala) 한국 지사장은 “12월을 맞아 여행, 휴가 등 본격적인 항공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이번 깜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카타르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