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월, 한우 생고기와 전라도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꽃담’이 서울 삼성동에 문을 열었다.
한우 생고기와 전라도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꽃담’이 서울 삼성동에 문을 열었다. |
고기를 주문하면 전라도식 푸짐한 반찬까지 함께 맛볼 수 있는 꽃담에서는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동치미, 보쌈김치와 갓김치를 제공한다.
꽃담 1층은 테이블 좌석으로 이뤄져 최고급 한우를 맛볼 수 있으며, 2층은 좌식 테이블과 룸으로 되어 꽃담만의 한정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점심에는 2만원으로 ‘한상차림’ 한정식까지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