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는 오는 28일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 최종전이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 RV챔피언십최종전이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
뿐만 아니라 넥센타이어는 경기 당일인 28일에는 100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
넥센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이승구 상무는 “넥센타이어는 지난 5년 동안 한국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에 이바지 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레이싱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