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우스 우)는 교육열이 높은 한국의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 자기주도학습 특성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S LifeCam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성적이 쑥쑥’ 이벤트는 웹캠이 단순한 화상채팅 기능에서 벗어나 원격학습과 1:1 맞춤수업까지 활용되는 트렌드의 변화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한국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학부모와 학생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웹캠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자기주도학습 특성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 특성 검사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나라교육과 숙명여대 송인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자기주도학습 특성 검사’ 프로그램은 동기조절능력, 인지조절능력, 행동조절능력을 평가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특성에 대해 테스트하는 프로그램으로 샘통 홈페이지(
www.saemtong.com)에 접속해 테스트 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웹캠은 생생한 HD 영상은 물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주는 ‘LifeCam Cinema’, 생동감 있는 트루칼라와 16:9 와이드스크린의 LifeCam HD-5000’, 매끄럽고 슬림한 디자인의 ‘LifeCam NX-8000(Show)’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