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스퍼트(대표 이창석, www.enspert.com)는 국내 1호 태블릿 ‘아이덴티티탭(IDENTITY tab, 별칭 ‘K-Pad’)’의 Smart Navi 기능으로 차세대 차량용 네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차량에 와이브로 에그(Egg)를 장착할 경우 아이덴티티탭(IDENTITY tab, 별칭 ‘K-Pad’)은 기존 네비게이션이 제공하지 못 했던 실시간 고해상도의 동영상(CCTV) 교통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음악과 동영상 컨텐츠를 무선으로 아이덴티티탭을 통해 재생하거나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기존 네비게이션과 차별화된 스마트 네비(Smart Navi) 개념의 사용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케이블로 연결하거나 차량용 오디오로 변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보관하고 있는 음악을 무선으로 7인치 아이덴티티탭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엔스퍼트는 M&Soft의 Mappy 맵을 탑재하여 아이덴티티탭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 8GB SD카드에 넣어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치대, 차량용 충전기 등 차량용 액서사리도 준비 중이며 아이덴티티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아이덴티티몰(www.identitymall.com)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엔스퍼트 천보문 부사장은 “아이덴티티탭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결합하여 향후 엔스퍼트의 “스마트 네비(Smart Navi)는 증강현실, 지역정보 서비스와 실시간 SNS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네비게이션 서비스로 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1호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아이덴티티탭은 최근 태블릿 PC 최초로 차량 진단 서비스도 지원한다. 그 동안 휴대폰과 차량을 연계한 진단/제어 서비스는 있었으나 태블릿 PC를 이용한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엔스퍼트는 차량진단/제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전자의료차트, 유아용 미디어북, 유통 업체 등의 기업 비즈니스 시장과 연계하여 B2B 시장으로도 태블릿 PC의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