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세이프키즈코리아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웹사이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www.saferoad-safekids.com)’의 누적 방문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홈페이지. |
이 사이트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국에 맞게 개발된 교육용 사이트로 매월 평균 2만명, 연간 25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를 줄여보자는 취지의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사회공헌활동이다”며 “특히 누구나 손쉽게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