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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바쁜 스케줄, 비바맨으로 걱정 뚝”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1.25 1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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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탤런트 안정훈이 자신의 건강 비결로 아로니아 주스 ‘비바맨’을 꼽았다.

   
 
안정훈은 최근 방영된 SBS 창사 20주년 특집극 ‘호촌’에 출연해 한진 역을 맡아 다소 거칠지만 우직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드라마 외에도 안정훈은 각종 쇼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톡톡 튀는 면모를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일요일에는 개그맨 권영찬과 함께 KBS1 ‘체험 삶의 현장’에 출연해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같이 드라마와 오락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안정훈은 매일 꾸준한 운동과 함께 아로니아 주스 ‘비바맨’을 챙겨 마신다고 전했다.

‘비바맨’의 주성분 아로니아베리는 폴란드 등 동유럽에 자생하는 나무딸기의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같은 과 식물인 블루베리의 4배, 크랜베리의 10배, 블랙커런트의 4.5배, 라즈베리(복분자)의 5배, 포도의 80∼180배에 달해 혈관의 노화 및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같은 항산화제지만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 커피 녹차 사과에 풍부한 클로르겐산보다도 최소 몇십배 강력한 항산화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바맨’은 (주)대산의 천연물 신약개발연구소와 경희대 동서약학연구소, 면역과학연구소, JBK자연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100% 천연 남성용 건강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