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사실은 지난 22일 할리우드 연예매체 ‘스타펄스’ 보도 이후 화제가 된 바 있으나, 현재 주요 포털 검색어로 등극되면서 또다시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보도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서도 가장 비싼 지역에 위치해 있는 가가의 새 저택은 방만 60개에 대형 주방이 3개, 넓은 정원까지 갖추고 있는 고풍스러운 저택으로 가격은 약 150억 원에 달한다.
17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가의 2층짜리 저택은 벽돌색 외관에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뿜어내 흡사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고 있다.
▲ 사진-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