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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수분과 산소 공급

이은정 기자 기자  2010.11.24 15: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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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쌀쌀한 기온과 차디찬 바람이 신체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이때, 여성 반드시 지켜 내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외부 기온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피부다.

겨울철엔 추운 날씨와 함께 움직임이 적어져 혈액 순환과 피부 신진대사가 저하 된다. 피부 역시 건조해져 버짐 등이 생기고 거칠어지기 십상이다.

레브하우스 스킨 앤 바디 조은희 센터장은 “겨울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수분과 산소 공급에 있다”며 “산소테라피를 통해 지치고 피로해진 피부 세포에 자연의 생명력을 부여해 볼 것”을 당부했다.

조은희 센터장에 따르면, 산소테라피는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세포의 영양과 활력을 증강하고, 세포의 노화로 인한 사멸을 방지함으로써 피부톤을 맑게 하고 노화를 예방한다. 더욱이 아름다운 동안 피부까지 되찾을 수 있다.

산소테라피 프로그램은 먼저 산소 파동을 이용, 세포 속에 충분한 수분을 지속적으로 분사한다. 이는 모공 속 깊이 박혀있는 오염된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림프순환을 촉진하고, 산소필에 의한 피부 각화현상을 유도해 피부세포의 활성화를 돕는다.

이렇게 산소로 피부정돈을 마친 후 히아루론산과 감마-PGA를 도포하는데, 조 센터장에 따르면 바로 이 두 가지 요소가 Return 동안 피부의 핵심비결이 된다.

최근 산소테라피를 통해 동안 피부를 되찾게 됐다는 주부 김세현(36)씨는 “너무 촉촉해진 피부 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으면 겨울이 왔는지도 모를 지경이다” 면서 “어려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 “감마-PGA 도포할 때 순환이 잘 되지 않거나 노폐물 쌓인 곳은 신기하게도 ‘붕붕’ 소리가 난다”면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피부관리가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조 센터장에 따르면, 산소테라피 프로그램은 노폐물 배출, 림프 활성을 도와 더욱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조 센터장은 이와 관련해 “히아루론산을 통해 주사 없는 보톡스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감마-PGA가 이러한 히아루론산의 보습효과를 극대화 해준다”며 “관리 받은 후 2~3일 후부터 약2-3개월간 보습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다 강력한 Return 동안 피부를 기대한다면, 뭉치고 부은 근막과 근육을 손으로 잡아내 얼굴을 축소시키는 레브하우스 스킨 앤 바디만의 특허기술 ‘머슬링테라피’와 병행하면, 나이가 들면서 점차 무너졌던 얼굴 선은 살리면서 꺼진 볼 부위나 팔자주름을 채워주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한편, 레브하우스 스킨 앤 바디(02-593-8844)는 “겨울철 촉촉한 피부관리는 여성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며 “보다 많은 여성들이 레브하우스 스킨 앤 바디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회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 중에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