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지나가가 봐도 모를 정도로 달라졌네~

[프라임경제] ‘성형은퇴’를 선언한 가수 솔비가 최근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180도 달라진 모습에 예전의 솔비를 인식한 사람들은 지나가다 봐도 모를 정도로 예뻐졌다는 평가다.

최근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솔비는 축구장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인데, 머리를 뒤로 묶어 얼굴 윤곽이 그대로 다 드러나 보인다. 통통한 아기 볼살의 귀여움도 그대로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나 아기같다” “많이 예뻐져서 보기 좋다” 는 등 솔비의 외모에 긍정적 평가다.

한편 솔비는 새 소속사 싸이더스HQ에 합류하며 ‘성형은퇴’를 선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