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타이틀리스트는 올해 국내 남녀투어대회에서 사용률 1위, 우승률 1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타이틀리스트가 볼사용률과 우승률에서 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
타이틀리스트는 지난 2006년부터 국내 대회를 지원한 결과, 5년 연속 볼 사용률 및 우승률 1위과 평균 사용률 69%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상금 순위·평균드라이버거리·평균버디수 등 3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른 타이틀리스트 소속 김대현 선수는 올 시즌 매경오픈 우승을 비롯해 톱 10에 7회나 포함되며 우수한 성적으로 올해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