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애경의 두피전문 허브샴푸 브랜드 에스따르는 주부 및 직장인 20명을 에스따르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따르 제품은 100% 식물유래 세정성분과 무색소, 무인공향으로 두피에 자극이 적은 자연주의 샴푸를 통해 두피 트러블을 완화하고, 모근을 강화해 탈모방지 효과가 있다.
에스따르 서포터즈는 민감한 두피와 약한 모근, 초기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했고 3개월 간 제품을 직접 사용해 효과를 체험했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미션에 참여한 한편 제시된 미션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이 과정에서 얻은 체험과 즐거움을 홍보했다. 또 올바른 샴푸방법과 두피케어를 통해 탈모를 예방하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모발 전도사’역할도 수행했다.
내년 상반기 모집 예정인 제2기 에스따르 서포터즈는 각 라인의 제품 체험뿐 아니라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한층 강화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