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가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수상했다. |
아시아나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ACTIVE 분임조’는 정기적인 사례연구(CASE STUDY)를 통해, ‘매직워드(Magic Word)’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 칭송 건수를 340%이상 증가시켰다.
또 공항에서 국제선 전 기종 좌석배치도를 카운터에 비치하고, 각종 항공보안안내 및 질의사항을 모든 카운터에 비치된 디지털 액자를 통해서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탑승수속대기 시간 단축 노력을 실시해, 7분33초였던 1인당 평균 수속 시간을 4분7초로 줄였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인천국제공항서비스 박찬만 지점장(상무)도 품질경영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