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은 신촌 대학가 중심에 소형 오피스텔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를 공급한다. 신촌은 대표적 오피스텔 투자지역으로 수요층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12-136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는 총 362실로 △전용27~29㎡ 351실 △전용 47~50㎡ 11실의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된 오피스텔로서, 인근 대학생 및 직장인의 수요에 맞춘 수익형 투자상품이다.
대우건설은 신촌 대학가 중심에 소형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사진은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
무엇보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도보 1분 거리(50m)의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임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공실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임대료는 더 높게 형성된다는 점에서 투자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추계예술대 등 5개 대학의 중심지로 대학생 임대수요가 꾸준히 발생되는 국내 최고의 대학가 밀집지역인 동시에, 광화문과 종로 및 여의도 업무지구와 10분대 거리의 직주근접생활권으로 젊은 직장인 수요도 풍부하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는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과 더불어 신촌 상권인 현대 백화점, 그랜드마트, 연세 세브란스 병원 등의 대형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하고, 메가박스, M밀리오레, Yes APM, 이대패션의류상권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선이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융자의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문의: 02-582-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