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23일부터 25일까지 최대 연 20%의 수익이 가능한 주가연계증권(ELS) 6종 및 연 10% 수익이 가능한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총 67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 ELS 6종은 각각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삼성전자·KT&G, 삼성물산·하나금융지주, LG·GS, 효성·SK에너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년에서 3년이다.
DLS 1종은 구리 현물 및 원당 선물 최근월물 가격과 연계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이번 공모는 각 상품별로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