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엄상미와 황우슬혜, 유미가 화려한 몸매를 전격 공개해 화제다.
D컵의 압도적인 가슴 사이즈에 상큼한 미소를 겸비한 그녀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촬영장 스태프들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모델 엄상미의 의상을 준비하던 에디터는 “그녀의 가슴 사이즈 때문에 브래지어와 비키니를 준비하는 데 애먹었다”며 고민 아닌 고민을 털어놓았다.
특히 쇼핑 카트 안에서 촬영을 할 때 엄상미는 성숙하고 뇌쇄적인 표정으로 포토그래퍼의 탄성을 연신 자아냈다.
남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배우 황우슬혜는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내 모습과 전혀 다른 인물로 변신할 수 있어 연기가 재미있다”며 “나탈리 포트먼처럼 자신 있게 삶을 꾸려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제 동안이란 소리를 듣는 게 지겹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묘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관리하겠다”며 재치 있게 답변했다.
김창환 사단의 실력파 아이돌 그룹 VNT의 보컬 유미 역시 MAXIM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가 속한 그룹 VNT 역시 MAXIM의 크리스마스 특집 화보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김창환 사단의 첫 아이돌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그녀들은 “VNT만의 매력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2NE1을 넘어서는 최고의 걸그룹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