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레드를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특집화보에서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남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배우 황우슬혜는 MAXIM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내 모습과 전혀 다른 인물로 변신할 수 있어 연기가 재미있다”며 “나탈리 포트먼처럼 자신 있게 삶을 꾸려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제 동안이란 소리를 듣는 게 지겹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묘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관리하겠다”며 재치 있게 답변했다.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그녀의 핫한 화보는 MAXIM 12월호에서,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한 스페셜 영상은 MAXIM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QR 코드 컨텐츠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MAXIM 12월호에는 고교생 화보 모델 착한글래머 엄상미 스페셜 화보 등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