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의 압도적인 가슴 사이즈에 상큼한 미소를 겸비한 그녀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촬영장 스태프들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모델 엄상미의 의상을 준비하던 에디터는 “그녀의 가슴 사이즈 때문에 브래지어와 비키니를 준비하는 데 애먹었다”며 고민 아닌 고민을 털어놓았다.
특히 쇼핑 카트 안에서 촬영을 할 때 엄상미는 성숙하고 뇌쇄적인 표정으로 포토그래퍼의 탄성을 연신 자아냈다.
착한글래머 엄상미의 아주 특별한 화보는 맥심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