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락앤락 (대표 김준일, www.locknlock.com)은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텀블러 스타일의 보온·보냉병, ‘그립머그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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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그립머그 시리즈’는 밀폐력이 뛰어나 내용물이 전혀 새어 나오지 않으며, 스테인리스 차망이 있어 보리차나 결명자차 등 알맹이가 있는 음료를 마실 때도 편리하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젖은 바닥이나 매끄러운 책상 위에 올려 두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세척이 용이한 분리형 구조에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져 위생적이며, 입구가 넓어 세척이 편리하다.
3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 ‘그립머그 시리즈’는 주로 사용하는 환경에 맞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립머그 베이직’은 안정감 있는 디자인으로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머그잔 대신 사용하기에 알맞으며, ‘그립머그 슬림’은 한 손에 쏙 들어올 만큼 그립감이 좋아 실내에서는 물론 외출 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그립머그 아웃도어’는 상단에 등산 고리인 카라비너 형태의 고리형 핸들이 부착되어 있어 야외활동 시 가방이나 벨트 등에 걸어놓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상단 마개에 공기출입구가 있어 마실 때 내용물이 한꺼번에 쏟아져나올 염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뚜껑을 열고 닫을 때 내용물의 온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색상 또한 ‘그린’, ‘브라운’, ‘블루’ 컬러 및 파스텔톤의 ‘라이트 그린’과 ‘바이올렛’ 등 5가지의 세련된 컬러로 구비되어 있어 나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