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풀무원녹즙(대표이사 유창하)이 이달 초 출시한 ‘아이러브 블루베리’ 제품이 출시 20일 만에 판매 10만병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시 출시한 '아이러브 블루베리'. |
또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보라당근, 적포도, 복분자, 크랜베리 등 4가지 자색 과일, 채소를 넣어 맛과 영양을 더욱 강화했다. 이 제품은 특히 30,40대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녹즙에 따르면 일일배달 제품인 이 제품은 출시 20일 만에 하루 고객 1만명을 달성했다. 출시 1개월을 맞는 이달 말에는 하루 2만병 판매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풀무원녹즙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일일배달 건강음료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