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중기센터가 트위터 서비스를 오픈하며 실시간으로 기업지원에 나선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는 최근 공식트위터(http://twitter.com/smartgbc)를 개설, 온라인 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고 네티즌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트위터 오픈을 통해 중소기업 정책 및 지원정보, 중소기업 이슈, 중소기업 채용정보, 고객들의 미원 창구 등 기업에 유익한 지원사업 및 교육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기업애로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센터는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2월12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신청은 센터 트위터(http://twitter.com/smartgbc)를 방문해 센터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팔로윙(Following) 신청 및 오픈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DM(Direct Message)으로 성함과 연락처, 이메일을 남기면 된다.
경기중기센터는 이용자 300명을 추첨해 오는 15일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받을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경기중기센터의 실시간 소통의 장, 트위터 오픈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