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짱미즈’는 일본의 생수 생산 전문업체 ㈜KFG가 생산한 순천연 알칼리 이온수로 식품품평회 ‘2010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시켰다.
제조업체인 ㈜KFG는 일본 세븐일레븐의 PB상품으로 ‘아가짱미즈’의 원수와 동일한 ‘카나기노 하나’를 1996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장 발달이 약한 아기에게 적합한 40~50mg/L 경도이며, 수분자 집단이 작아 분유 조유시 용해도가 뛰어나다. 인체 흡수 및 침투가 빨라 상온의 물에서도 조유가 가능하다. 비가열처리돼 물 속에 산소와 탄산가스 등이 그대로 함유됐고 분유가 주식인 유아의 식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한편, 11번가는 ‘아가짱미즈’ 단독 판매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1년 5월까지 가장 많은 개수의 아가짱미즈 병 메인로고를 응모하는 고객에게 아가짱미즈의 수원지 ‘시마네현 카나기마을’ 2박3일 온천여행권을 총 11명(4가족)에게 증정한다. 오는 30일까지는 11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트위터에 신청받아 2L 4병을 제공한 후 시음 후기 선발을 통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