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파파라치 사진은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한 촬영한 화보로 'Super Scandal'을 콘셉트로 파파라치를 피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 '카파' 의 뮤즈 커플이 되어 감각적인 윈터
스트리트 룩을 연출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화보촬영이 처음인데다가 날씨가 매우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자신감 있는 포즈는 물론 촬영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이둘을 향한 스텝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앤드류 넬슨과 이보람의 파파라치 화보는 쎄씨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