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우유(www.seoulmilk.co.kr)는 '가족끼리 즐겁게 나눠먹는 요거트’란 컨셉으로 요하임 제품의 신규 TV-CF를 선보이며 모델로 아역배우 이형석군(11세)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우유 요하임 브랜드는 마시고, 떠먹고, 짜먹을 수 있는 세가지 타입으로 온 가족이 취향과 용도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대용량 제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마시는 요하임’과 ‘떠먹는 요하임’의 용량은 각각 900ml와 400g이고, 짜먹는 타입의 ‘요하임 스무디 요거트’는 휴대가 용이한 치어팩에 담겼다. 또 저지방타입으로 칼로리 부담은 낮추면서, 칼슘, 천연과즙, 생과육 등을 첨가해 영양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