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FPS 게임 선도기업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의 잔혹액션 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게이머들을 위한 유저 간담회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사전 테스트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열혈 유저들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손창형 개발팀장이 신규 게임모드 ‘포격전’과 신규 게임맵 ‘레이니데이’, ‘브릿지’ 등 향후 업데이트 목표로 개발 중인 콘텐츠를 유저들에게 깜짝 공개하고 유저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을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개인별로 획득한 게임머니(달러)를 활용해 즉석에서 푸짐한 경품에 도전하는 ‘Show me the money’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즉석 경매를 통해 ‘아수스 넷북’, ‘지샥 시계’, ‘소니 블로기’ 등 풍성한 경품이 지급돼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드래곤플라이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손창형 개발팀장은 “이번 유저 간담회 자리에서 건의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수렴해 향후 개발방향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향후에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유저 간담회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sof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