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커뮤니티사이트 |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18세 멤버 가온누리가 여러명의 사람들과 섞여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멤버 열혈강호의 성폭행 루머와 일진설 의혹 등이 가라앉기도 전에 다시한번 미성년자의 음주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들의 자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남녀공학은 ‘일진돌’이네” “미성년자가 술집에서 뭐하세요?” “소속사는 또 뭐라고 해명할까” “이번엔 딱 걸렸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앞서 열혈강호의 음주사진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고등학교 졸업이후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