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
22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배용준의 새집을 찾았다.
배용준이 새로 구입한 성북동 집은 화이트 컬러의 2층집으로 대지 760㎡에 시가 50억원 대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배용준은 내년 초쯤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는 대로 입주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 삼성동 한 빌라에 전세를 얻어 거주했던 배용준이 새 집을 구입한 것을 두고 결혼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소속사측은 “오랫동안 전세에 살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사하게 된 것뿐”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배용준은 내년 1월부터 방송 예정인 KBS2 ‘드림하이’를 통해 제작자로 변신한다.